강아지와 함께 떠난 충북 애견동반 펜션, 그 솔직한 풍경
며칠 전, 서울의 숨 막히는 빌딩 숲을 잠시 벗어나고 싶어서 무작정 차에 시동을 걸었다. 목적지는 딱히 정하지 않았지만, 문득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푸른 산들을 보니 발길이 충북 쪽으로 향하더라. 사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만 머물기엔 아까운 날씨라, 자연스럽게 충북 애견동반 펜션을 알아보게 됐다. 예전에 한강공원 애견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놀던 우리 아이가 넓은 잔디밭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