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반가운, 광주 애견동반 카페에서의 느긋한 오후
주말에 광주 쪽으로 볼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강아지와 함께 차에 올랐습니다. 아침부터 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광주에 도착할 즈음엔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야외 산책은 글렀다 싶어서 발길을 돌린 곳이 바로 광주 애견동반 카페였습니다. 사실 애견 수영장이 딸린 곳을 찾고 있었는데, 실내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향했지요. 물을 처음 만난 날의 그 눈빛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