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에서 만난 봄날, 그리고 경주 애견 동반 펜션 추천
—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공기가 제법 쌀쌀했다. 어쩌다 보니 제주 여행의 피날레를 경주에서 하게 됐다. 비행기에서 내려 렌트카를 몰고 황리단길로 향하는데, 뒷좌석에서 울보가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귀가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왠지 여행자처럼 보여서 웃음이 났다. 황리단길, 반려견과 걷는 시간 황리단길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주말 오전이었는데도 카페마다 줄이 길었고, 대부분 젊은 커플들이나 가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