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난 목포의 바다, 반려견과 함께한 카페 여행
며칠 전, 갑자기 목포가 그리워졌다. 서울 한복판에서도 바다 냄새를 맡고 싶다는 게 웃기긴 한데, 마침 지인이 “서울에 목포 감성 제대로 살린 애견 동반 카페가 생겼다”고 귀띔해줬다. 반신반의하며 우리 집 댕댕이 코코를 데리고 나섰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햇살이 유난히 따뜻했던 오후였다. 코코의 첫인상, 그리고 실내 공간 카페 문을 열자마자 코코가 귀를 쫑긋 세웠다. 평소에는 낯선 곳에서 긴장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