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숨결을 따라, 송도 바닷바람과 함께한 하루
며칠 전, 강원도에 다녀왔다. 사실 이번 여행은 급하게 계획하게 된 거였다. 친구가 강릉 근처에서 멍멍이를 키우는 지인을 만나기로 했는데, 하필 그날 날씨가 흐렸다. “비 올까 봐 걱정된다”는 친구의 문자에 나는 오히려 “산책하기 딱이야, 사람 없으니까”라며 유쾌하게 답장을 보냈다. 우리 강아지 두부는 비 오는 날을 특히 좋아하니까. 비 내리는 송도 애견 운동장 도착한 곳은 인천 송도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