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애견동반 펜션에서 보낸 주말, 강아지랑 설악산 오른 이야기까지
지난주에 갑자기 시간이 비어서 무작정 차에 강아지랑 짐을 실었어요. 원래는 설악산 쪽으로 강아지랑 등산을 가볼까 했는데, 막상 출발하려니 날씨가 영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발길을 남쪽으로 돌려 전남으로 향했어요. 늦가을 전남은 생각보다 포근했고, 무엇보다 전남 애견동반 펜션을 미리 알아봐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예약 없이 떠나는 여행은 늘 설레지만, 강아지랑 같이 잘 곳이 정해져 있다는 안도감이 생각보다 … Read more